성하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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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에너지 친환경공조시스템

Refrigerant-Free Air Conditional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청정에너지 강국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냉매가스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개념의 반도체
융복합 엔지니어링으로 활용도 높은 친환경냉난방 시스템 개발

열전냉각 성능 향상을 위한
밀착형 냉각 모듈 기술

워터블럭과 열전소자의 한 면에 밀착되는 sealing water의 형태로, 열전소자 표면에 직접 냉각수가 유입되어 발생되는 열을 회수하여 Hot side와 cold side의 △T 값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함. (침지식 모듈 내부의 냉각수 유체유동 해석)

농식품 냉각공조 & 건조시스템

식품업종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시행 및 운영따른
생산공정 시간 단축 및 에너지세이빙을 통한 탄소배출권 재평가
냉매가스사용 제로에 따른 식품공조분야의 온실가스저감 목표 달성


(식품고속냉각숙성 시스템 : 소모전력 50kw 기준)

품목별 건조시간 및 온도

품목 온도 시간 품목 온도 시간
고추 50~60℃ 약 8.5 메주 35~45℃ 약 6.5
버섯 30~45℃ 약 8 고사리 40~60℃ 약 1.5
녹차 30~50℃ 약 3 담배 35~55℃ 약 8
60~70℃ 약 6 구기자 30~55℃ 약 4
곶감 35~45℃ 약 12 황기 30~55℃ 약 4
호박 40℃ 약 1.5 인삼 50~60℃ 약 4

*계절에 따라 온도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콜드체인

휴대용 민간/군용 열전발전기 (성하에너지)

  1. 열전소자의 Hot Side에 부탁/실
  2. 공냉식에비해 4배 이상 (1.0kcal/kg℃)의 열전냉각효율구현
  3. 입력전압 조절만으로 제어가 가능하여 정밀 온도 제어가 가능
  4. DC 전력 효율 관리
  5. 냉품, 제습 동시 관리

열전기술 융합 콜드체인 기술 적용

구분 기존의 냉매/압축기 Type 열전소자 Type
냉각 원리 냉매가 압축기, 응축기, 증발기를 거치며 냉각하는 원리 두 금속 접합점 사이에 열유속이 달라 냉각하는 원리
냉각 구조
냉온·장 능력 <외기 온도 35℃ 기준>
냉장능력 : 0 ~ 10℃ 유지
(KS C 9306)
<외기온도 35℃ 기준>
냉장 능력 : 0 ~ 10℃ 유지
(KS C 9306)

<외기 온도 –10℃ 기준>
냉온 능력 : 0 ~ 10℃ 유지
배출 온도 60℃ 이상 35℃이하(외기 온도 30℃기준)
장점 가장 일반화되어 있는 설비시스템 필요 공간을 최소화
냉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성
설치 공간이 자유로움
냉장/난방 변경이 자유로움
단점 온실가스인 냉매 사용(국제 협약 규제 대상)
별도의 실외기 필요(설치 공간 필요)
압축기에 의한 소음 발생
기준이 명확하지 않이, 정량적 목표 설정이 명확하지 않음

무냉매 에어컨 제품
응용분야

  • 전기냉풍기

    - 물과 얼음이 필요없는 기존 냉풍기와 차별화된 시스템 적용
    - 기존 냉풍기와 비교하였을 때 곰팡이 및 물 비린내 발생 억제
    - 1인가구용

    냉풍능력: 실외온도 대비 바람의 토출구 온도 -5℃ 제품크기: 366 x 340 x 260 mm 소비전력: 310W 220V 60Hz
  • 창문형 에어컨

    - 물과 얼음이 필요없는 기존 냉풍기와 차별화된 시스템 적용
    - 열전소자 모듈을 적용한 온도제어 시스템 (냉난방 겸용) 적용
    - 10,000BTU(1,900kcal) 공기조화장치

    실외온도 대비 -10℃ (한국 에어컨 6평형) 난방능력: 27℃ 이상 소비전력: 1kW 220V 60Hz

-우주항공, 자동차, 선박, 가전제품 등 친환경 에너지 변환 시스템 및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열전소자의 성능향상을 위한 일체형 모듈 시스템

기술구현제품(전기냉풍기)

2020년 신제품(미니스톰)



제품사양

품목 제습장치겸용 미니냉풍기(1인용)
Inlet/Outlet 온도차이 5℃ 이상
최대풍량 20cfm
크기 W 164 * H 263 * D 164
전력소모량 90W
기능 냉방·제습
사용분야 가정,사무실,고시원,캠핑카,1인가구외

기술구현제품(휴대용에어쿨러)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인류는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기후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2100년쯤에는 지구 평균온도가 3.7도, 평균해수면이 63cm상승한다.


인류가 살기에는 매우 위험한 환경이 머지 않았다. 경각심을 가지고 국제사회는 2018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2100년까지 지구온도 상승을 1.5도 미만으로 제한하자는데 합의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기후변화의 주된 원인은? 연료연소나 산업공정 등에서 인류가 배출한 온실가스입니다. 2017년 한국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09.1백만톤으로 OECD국가중 4위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온실가스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대기중의 가스형태 물질을 의미합니다.
(출처:한국환경공단 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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